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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술이야! 진술이라고! 겨우 몇 년 안 봤다고 날 못 알아보겠어? 우리 예전에 같이 강에서 물고기도 잡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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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술이야! 진술이라고! 겨우 몇 년 안 봤다고 날 못 알아보겠어? 우리 예전에 같이 강에서 물고기도 잡았잖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