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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맹을 비롯한 강호인사들이 달려와 백성들의 철수를 앞장서 도왔다. 비록 전세는 이미 기울었고 마음속 한은 기약이 없으나, 우선 백성들을 보호하며 훗날을 도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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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맹을 비롯한 강호인사들이 달려와 백성들의 철수를 앞장서 도왔다. 비록 전세는 이미 기울었고 마음속 한은 기약이 없으나, 우선 백성들을 보호하며 훗날을 도모할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