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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기 장사하러 왔어요. 사막이라면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빈털터리 땅일 줄 알았는데, 와보니 황금이 발에 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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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기 장사하러 왔어요. 사막이라면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빈털터리 땅일 줄 알았는데, 와보니 황금이 발에 차이더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