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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강도는 흙 언덕 사이를 오가고, 장인은 이를 통해 토양의 변화를 살핀다. 녀석을 붙잡으려면 제법 애를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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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강도는 흙 언덕 사이를 오가고, 장인은 이를 통해 토양의 변화를 살핀다. 녀석을 붙잡으려면 제법 애를 먹을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