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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면관에 자주 와서 국수를 먹는 거지 노인으로, 땔감을 주워다 주며 국숫값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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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면관에 자주 와서 국수를 먹는 거지 노인으로, 땔감을 주워다 주며 국숫값을 대신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