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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다. 굳건한 신념이 처음 완공되었을 무렵, 이를 견학하려는 이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장만사는 이 팻말을 세워 두었지만, 문하 제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구름…

'어리석은 자는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다. 굳건한 신념이 처음 완공되었을 무렵, 이를 견학하려는 이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장만사는 이 팻말을 세워 두었지만, 문하 제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그 모습을 본 장만사는 화내기는커녕 한참 동안 웃기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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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다. 굳건한 신념이 처음 완공되었을 무렵, 이를 견학하려는 이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장만사는 이 팻말을 세워 두었지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