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서신을 받은 사연우는 그날 밤 승은촌으로 돌아가 상인들과 대책을 논의하기로 결심했다. 과연 풍파가 덮치기 전에 무사히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내일이 지난 뒤 다시 확인해 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