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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신경 쓰겠는가, 하늘이 크든 땅이 크든, 자는 것이 가장 큰 법이오. 그대 알아서 하게, 나는 다시 잠을 청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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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 신경 쓰겠는가, 하늘이 크든 땅이 크든, 자는 것이 가장 큰 법이오. 그대 알아서 하게, 나는 다시 잠을 청하겠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