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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 원년, 신하들은 황제의 탄생일인 2월 16일을 '장춘절'로 삼아 나라의 명절로 삼기를 아뢰었다. '장춘'이라 함은 국운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매년 음력 정월 17일이 되…

건륭 원년, 신하들은 황제의 탄생일인 2월 16일을 '장춘절'로 삼아 나라의 명절로 삼기를 아뢰었다. '장춘'이라 함은 국운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매년 음력 정월 17일이 되면, 수도의 대상국사에 도장을 세워 황제의 장수를 축원하며, 그날에는 모든 관리들이 함께 절에 모여 향을 올리며 축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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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 원년, 신하들은 황제의 탄생일인 2월 16일을 '장춘절'로 삼아 나라의 명절로 삼기를 아뢰었다. '장춘'이라 함은 국운이 끝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