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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처럼 희고 깨끗한 빛깔의 종이로, 뽕나무 껍질과 닥나무 껍질로 만든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왕희지가 <난정집서>를 쓸 때 사용한 것도 바로 이 서리빛 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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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처럼 희고 깨끗한 빛깔의 종이로, 뽕나무 껍질과 닥나무 껍질로 만든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왕희지가 <난정집서>를 쓸 때 사용한 것도 바로 이 서리빛 종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