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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불상 조각으로 이름난 작은 마을로, 상국사에서도 이곳의 불상을 사들여 봉안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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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불상 조각으로 이름난 작은 마을로, 상국사에서도 이곳의 불상을 사들여 봉안에 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