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땐 재물을 몰래 빼돌린다는 모함까지 받으셨다지요. 그런데 막상 상자를 열어 보니 온통 책뿐이었다지 뭡니까? 그런 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같은 문치의 시대도 올 수 있었던 게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