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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의 만사록'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사람의 보상은 그냥 술을 사주는 것이다. 누구의 이야기든 손에 잡히는 대로 지어내고, 누구의 소식이든 입만 열면 말한다. 진짜로 소문만 퍼뜨릴 뿐, 믿지는 …

'주점의 만사록'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사람의 보상은 그냥 술을 사주는 것이다. 누구의 이야기든 손에 잡히는 대로 지어내고, 누구의 소식이든 입만 열면 말한다. 진짜로 소문만 퍼뜨릴 뿐, 믿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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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의 만사록'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사람의 보상은 그냥 술을 사주는 것이다. 누구의 이야기든 손에 잡히는 대로 지어내고, 누구의 소식이든 입만 열면 말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