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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허하노라. 옛 문체와 옛 제도에 얽매일 필요는 없소. 도리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면 조금 알기 쉽게 써도 무방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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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허하노라. 옛 문체와 옛 제도에 얽매일 필요는 없소. 도리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면 조금 알기 쉽게 써도 무방하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