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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베어 가장자리를 다듬지 않은 거친 천. 몸에 닿으면 따갑기에 상복으로 쓰여, 슬픔을 몸으로 새기게 한다. 형태로 보아 아버지, 남편, 조부 등 지극히 가까운 이를 잃은 경우에 입는 상복인 듯하…

칼로 베어 가장자리를 다듬지 않은 거친 천. 몸에 닿으면 따갑기에 상복으로 쓰여, 슬픔을 몸으로 새기게 한다. 형태로 보아 아버지, 남편, 조부 등 지극히 가까운 이를 잃은 경우에 입는 상복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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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베어 가장자리를 다듬지 않은 거친 천. 몸에 닿으면 따갑기에 상복으로 쓰여, 슬픔을 몸으로 새기게 한다. 형태로 보아 아버지, 남편, 조부 등 지극히 가까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