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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이곳에 제사 지내기위해 먼 길을 달려왔다고 한다. 그러다 북쪽 산비탈을 지나며 넘어져 보따리를 놓쳤다. 보따리는 아래로 굴러떨어져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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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이곳에 제사 지내기위해 먼 길을 달려왔다고 한다. 그러다 북쪽 산비탈을 지나며 넘어져 보따리를 놓쳤다. 보따리는 아래로 굴러떨어져 자취를 감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