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맞는 말씀입니다! 경도장께서는 유랑민을 위해 나선 것이지 권세에 기대고자 하는 뜻은 없으셨어요. 백성을 구하든 천자를 구하든 귀천이 무슨 상관이랍니까? 이것이야말로 대협의 본색이라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