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괜한 일은 아니죠. 모두 마을을 위한 일이니까요. 그렇게 큰 모래바람은 나도 다신 만나고 싶지 않거든요. 그저 남편이 빨리 일어나서, 우리 가족이 잘살아갈 수 있기만 바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