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 용호채 이당주. 형 장룡, 동생 장표와 함께 산에 들어가 용호채를 일구고, 떠도는 도적들을 거두어 대가족을 이뤘다. 천박한 취향을 지닌 도적으로, 배운 것 없는 자신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긴…
장호, 용호채 이당주.
형 장룡, 동생 장표와 함께 산에 들어가 용호채를 일구고, 떠도는 도적들을 거두어 대가족을 이뤘다. 천박한 취향을 지닌 도적으로, 배운 것 없는 자신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글공부에 집착하는 큰형 장룡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