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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우리도 새 법문을 하나 더 생각해 냈는데, 그게 바로 이 '현삭유천'이에요. 채주 어르신께서 노신선의 이름에 먹칠해선 안 되니 이 재주를 바깥에도 전해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를 산…

그 뒤로 우리도 새 법문을 하나 더 생각해 냈는데, 그게 바로 이 '현삭유천'이에요. 채주 어르신께서 노신선의 이름에 먹칠해선 안 되니 이 재주를 바깥에도 전해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를 산 밖으로 보내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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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우리도 새 법문을 하나 더 생각해 냈는데, 그게 바로 이 '현삭유천'이에요. 채주 어르신께서 노신선의 이름에 먹칠해선 안 되니 이 재주를 바깥에도 전해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