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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전 어제 새 옷 입고 밥 먹으러 가느라 아무것도 못 봤어요. 그리고 이미 잃어버린 거 뭐 어쩌겠어요.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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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전 어제 새 옷 입고 밥 먹으러 가느라 아무것도 못 봤어요. 그리고 이미 잃어버린 거 뭐 어쩌겠어요. 잊어버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