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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시주를 또 뵙는군요. 빈니가 여기까지 왔건만, 사람도 창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이 굉장히 눈에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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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시주를 또 뵙는군요. 빈니가 여기까지 왔건만, 사람도 창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이 굉장히 눈에 익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