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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이곳에 임해 경치를 바라보며 감탄하자, 공사에게 명하여 낙양 용문석굴을 본떠 굴을 만들고 조각을 새기게 하였다. 이로써 유람객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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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이곳에 임해 경치를 바라보며 감탄하자, 공사에게 명하여 낙양 용문석굴을 본떠 굴을 만들고 조각을 새기게 하였다. 이로써 유람객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