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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덕헌은 이것이 저주 인형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서둘러 당신에게 돌려주었다. 하지만 인형에 적힌 글씨를 보고 양괴의 아들 양래가 남긴 필체라는 걸 눈치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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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덕헌은 이것이 저주 인형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서둘러 당신에게 돌려주었다. 하지만 인형에 적힌 글씨를 보고 양괴의 아들 양래가 남긴 필체라는 걸 눈치챈 듯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