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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았습니다. 겨자씨 하나로 대업을 이루고, 가는 털끝 하나로 천지를 움직이니. 사물의 위대함이 어찌 크고 작음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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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았습니다. 겨자씨 하나로 대업을 이루고, 가는 털끝 하나로 천지를 움직이니. 사물의 위대함이 어찌 크고 작음에 있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