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금은 아마 <고산유수> 중 지음과의 만남을 연주했을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작별의 노래> 중 장군의 출정을 연주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 울림통은 갈라지고 줄은 모두 끊어져 더는 소리…
이 고금은 아마 <고산유수> 중 지음과의 만남을 연주했을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작별의 노래> 중 장군의 출정을 연주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 울림통은 갈라지고 줄은 모두 끊어져 더는 소리를 낼 수 없다.
어찌 되었든 간에, 일단 모래언덕에서 고금을 찾고 있는 강연에게 가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