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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견산 마을 주민으로 막무가내 성격이다. 매일 배불리 먹고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남과 시비 붙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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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견산 마을 주민으로 막무가내 성격이다. 매일 배불리 먹고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남과 시비 붙기를 즐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