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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옥란은 티끌에 물들지 않고, 풍상이 어이 그 뜻을 꺾으랴, 본래의 맑은 마음 예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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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옥란은 티끌에 물들지 않고, 풍상이 어이 그 뜻을 꺾으랴, 본래의 맑은 마음 예와 같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