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흙인형처럼 보이던 것들이 알고 보니 모두 살아 있는 사람들이었다. 정씨 일족이 죽음을 각오하고 버텨왔다는 사실에 주인공 일행, 특히 심의륜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가 그 결론을 부정하려던 바…
눈앞의 흙인형처럼 보이던 것들이 알고 보니 모두 살아 있는 사람들이었다.
정씨 일족이 죽음을 각오하고 버텨왔다는 사실에 주인공 일행, 특히 심의륜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가 그 결론을 부정하려던 바로 그때, 정씨 일족의 두 사람이 기관을 풀고 암벽 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