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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은 대나무 말을 타고 와, 침상을 돌며 풋풋한 매화를 희롱하네. 같은 마을에서 자라나, 두 어린 마음에 의심이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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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은 대나무 말을 타고 와, 침상을 돌며 풋풋한 매화를 희롱하네. 같은 마을에서 자라나, 두 어린 마음에 의심이란 없었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