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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자들은 가장 증오스러운 존재다. 혹시라도 징계할 수 있다면 본좌가 후히 보답하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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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자들은 가장 증오스러운 존재다. 혹시라도 징계할 수 있다면 본좌가 후히 보답하겠노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