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구함은 곧 세상을 구함이라.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나, 병마의 고통은 지극히 단순한 법. 다만 눈앞의 병은 고칠 수 있어도, 마음속 깊은 고통은 다 씻어내지 못하는구나. 그 어린 몸으로 이토록…
사람을 구함은 곧 세상을 구함이라. 세상은 참으로 복잡하나, 병마의 고통은 지극히 단순한 법.
다만 눈앞의 병은 고칠 수 있어도, 마음속 깊은 고통은 다 씻어내지 못하는구나.
그 어린 몸으로 이토록 가상한 뜻을 세우니,
실로 원대하고도 장하다 할 만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