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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울었더니 목이 이렇게 쉬어 버렸네요. 적들은 그런 제 모습에 마음이 동했는지, 아버지를 모시고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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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울었더니 목이 이렇게 쉬어 버렸네요. 적들은 그런 제 모습에 마음이 동했는지, 아버지를 모시고 돌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