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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령스러운 명마로구나! 멀리 달려와 이렇게 지쳤다니... 잠시 치료는 했지만 그냥 놔둘 순 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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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령스러운 명마로구나! 멀리 달려와 이렇게 지쳤다니... 잠시 치료는 했지만 그냥 놔둘 순 없겠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