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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의 동생으로, 형이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막으려 한다. 정의감이 넘쳐서 무엇을 주워도 관아에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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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의 동생으로, 형이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막으려 한다. 정의감이 넘쳐서 무엇을 주워도 관아에 바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