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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부는 천진난만한 노인이지만 붓을 만드는 일에는 매우 집착한다. 전란을 피해 불견산으로 왔으며 붓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붓털을 만들 토끼털이 부족해 매우 고민하고 있다. …

모 사부는 천진난만한 노인이지만 붓을 만드는 일에는 매우 집착한다. 전란을 피해 불견산으로 왔으며 붓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붓털을 만들 토끼털이 부족해 매우 고민하고 있다.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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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부는 천진난만한 노인이지만 붓을 만드는 일에는 매우 집착한다. 전란을 피해 불견산으로 왔으며 붓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붓털을 만들 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