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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어쩐지 낭만적이고 고운 고양이 이름 같지 않은가. '사람을 미워하면 연꽃을 수놓고, 사랑을 하면 달고 가는 항아를 끌어당긴다.' 그녀는 마치 옥반 위에서 춤추다 월궁에서 내려와 청하 한편에 …

소아, 어쩐지 낭만적이고 고운 고양이 이름 같지 않은가. '사람을 미워하면 연꽃을 수놓고, 사랑을 하면 달고 가는 항아를 끌어당긴다.' 그녀는 마치 옥반 위에서 춤추다 월궁에서 내려와 청하 한편에 자리해 세상에 부드러운 달빛을 비추는 존재 같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사실 그녀의 본래 이름은 '대아'로, 전투력은 거위에도 뒤지지 않는, 고양이 강호에서 이름난 고양이 협객이었다. 그러나 세월은 고양이도 늙게 하니, 싸움에 싫증이 난 대아는 시골에 은거하고 있다. 이름을 바꾸고 묘생도 새롭게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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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어쩐지 낭만적이고 고운 고양이 이름 같지 않은가. '사람을 미워하면 연꽃을 수놓고, 사랑을 하면 달고 가는 항아를 끌어당긴다.' 그녀는 마치 옥반 위에서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