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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수록 골치만 아파지나니, 겨우 이만큼의 나무와 은자뿐이라, 어디서 둑의 구멍을 메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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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수록 골치만 아파지나니, 겨우 이만큼의 나무와 은자뿐이라, 어디서 둑의 구멍을 메우겠는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