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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이라고 적힌 쪽지. 필적은 장인 이씨의 것이다. 이 쪽지는 다소 낡았으며,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한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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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이라고 적힌 쪽지. 필적은 장인 이씨의 것이다. 이 쪽지는 다소 낡았으며,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한 흔적이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