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량주 일대에는 설동이의 모습을 흉내 낸 이들이 앞다투어 모여들었다. 강호의 인사들 또한 빠짐없이 그 열기에 동참했다. 무위산에 이르면 진짜 설동이와 가짜 설동이들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
이번 겨울, 량주 일대에는 설동이의 모습을 흉내 낸 이들이 앞다투어 모여들었다. 강호의 인사들 또한 빠짐없이 그 열기에 동참했다. 무위산에 이르면 진짜 설동이와 가짜 설동이들이 한데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때때로 하늘을 나는 동동이 등장하기도, 설동이의 소리가 울려 퍼지기도 하니, 현장은 그야말로 인파로 북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