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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믿고 교만해지는 풍조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 시의를 바로 본 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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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믿고 교만해지는 풍조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 시의를 바로 본 계책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