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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에 무도를 접해 대연구식을 만들었으며, 셈으로 상대의 수를 꿰뚫었다. 계산과 술법을 이용해 기관을 만들었으며, 기술과 꾀로 모든 것을 깼다. 점술서를 집필하다가 천기를 누설하여 깊이 후회했고, …

산술에 무도를 접해 대연구식을 만들었으며, 셈으로 상대의 수를 꿰뚫었다. 계산과 술법을 이용해 기관을 만들었으며, 기술과 꾀로 모든 것을 깼다. 점술서를 집필하다가 천기를 누설하여 깊이 후회했고, 무인곡에 은거하며 고운문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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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에 무도를 접해 대연구식을 만들었으며, 셈으로 상대의 수를 꿰뚫었다. 계산과 술법을 이용해 기관을 만들었으며, 기술과 꾀로 모든 것을 깼다. 점술서를 집필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