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세상은 거세게 출렁이며, 업화는 그칠 줄 모른다. 구천 높은 하늘에 천이라 불리는 용이 있어 숨을 불면 구름이 되고, 노하면 불꽃이 되니 귀신도 놀라고, 요마마저 꺾어 없애 그 한 울음에 천하가 불…세상은 거세게 출렁이며, 업화는 그칠 줄 모른다. 구천 높은 하늘에 천이라 불리는 용이 있어 숨을 불면 구름이 되고, 노하면 불꽃이 되니 귀신도 놀라고, 요마마저 꺾어 없애 그 한 울음에 천하가 불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