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에이, 벗으로 여기는 데 명성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우리 학당의 목표는 대도를 기르는 것이라네. 벗의 이름이 온 옥문관에 울려 퍼지기만 한다면, 그 누구보다 내가 가장 기쁠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