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마침내 해냈어! 냉단이란, 천추백련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산 밖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몸을 비웃었던가. 식은 철을 두드리면 강철이라도 부러지거늘 어찌 천 번 만 번 두드릴 수 …
해냈다, 마침내 해냈어!
냉단이란, 천추백련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산 밖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몸을 비웃었던가. 식은 철을 두드리면 강철이라도 부러지거늘 어찌 천 번 만 번 두드릴 수 있겠느냐고...
본디, 본디 철이 달랐던 것이었다!
다행히 철 덩어리로 만들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관강법으로 강인함을 얻었도다.
이제 천추백련을 견디고 얇고도 질기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