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태어날 때는 작은 쥐에 불과했으나, 천근의 무게를 견뎌내겼다니. 가는 풀 같은 몸으로 무너져 내리는 거친 파도를 붙잡았도다. 한 갈고리와 두 망치의 그림자, 붓을 들어 만산을 돌파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