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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풀로 만든 옷. 비를 막는 도구인데 지금 사람들은 이를 '도롱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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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풀로 만든 옷. 비를 막는 도구인데 지금 사람들은 이를 '도롱이'라 부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