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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점주의 아이. 부모 따라 산골에서 개봉으로 왔다. 부모는 장사로 바쁘고, 아이는 스스로 낚시하며 심심함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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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점주의 아이. 부모 따라 산골에서 개봉으로 왔다. 부모는 장사로 바쁘고, 아이는 스스로 낚시하며 심심함을 달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