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비단으로 제작된 조서. 개봉 석공 장인들이 이 조서를 받들어 웅장한 개봉성을 확장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백성을 피로하게 하고 국고를 탕진할 뿐'이라 했으나 조서 내린 이는 '화이가 한…
상급 비단으로 제작된 조서.
개봉 석공 장인들이 이 조서를 받들어 웅장한 개봉성을 확장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백성을 피로하게 하고 국고를 탕진할 뿐'이라 했으나
조서 내린 이는 '화이가 한데 모이고, 백성이 편안히 살 수 있다면 족하지 아니한가' 너털웃음 지으며 말했더라.
나를 알아주든 죄주든, 훗날 춘추에 맡기면 그만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