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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제 고향은 우전인데, 대대로 옥 장사를 해왔어요. 이번에 량주로 가는 길이 다시 뚫리면서, 그 조옥방에서도 달빛 잔을 다시 만든다고 하더군요. 보아하니 장사는 다시 살아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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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제 고향은 우전인데, 대대로 옥 장사를 해왔어요. 이번에 량주로 가는 길이 다시 뚫리면서, 그 조옥방에서도 달빛 잔을 다시 만든다고 하더군요. 보아하니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